안토이 항에서 혼톰섬까지 바다를 가로지르는 해상 케이블카. 편도 약 15분이면 섬에 닿는다.

혼톰섬은 푸꾸옥 남부 안토이 워드의 군도에서 가장 큰 섬으로, 안토이 항에서 케이블카로 약 15분이면 닿는다. 2026년 왕복 케이블카 요금은 성인 약 850,000동(약 33~34달러), 키 100~140cm 어린이 700,000동이며, 이 티켓 한 장에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와 엑조티카 빌리지, 음료 쿠폰 1장이 모두 포함된다. 반나절 이상을 잡고 오전에 워터파크를 집중적으로 이용한 뒤 오후 4~5시에 본토로 돌아오는 일정이 가장 효율적이다.

혼톰섬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할 수 있나?

혼톰섬은 푸꾸옥 본섬 남쪽의 안토이 워드에 속하며, 안토이 군도에서 가장 큰 섬이다. 푸꾸옥 남단 안토이 항에서 출발하는 해상 케이블카를 타면 편도 약 15분 만에 섬에 도착한다. 배로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이동 자체가 이 지역의 대표적인 볼거리로 꼽힌다.

섬 전체는 선월드 혼톰(Sun World Hon Thom)이라는 테마형 복합 리조트 단지로 개발되어 있다. 원시림 그대로의 무인도가 아니라, 케이블카와 워터파크, 산책형 빌리지, 해변, 레스토랑이 한 섬 안에 모여 있는 구조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혼톰섬은 자연 탐방보다 물놀이와 전망을 함께 즐기는 반나절 코스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혼톰섬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위치푸꾸옥 남부 안토이 워드, 안토이 군도 최대 섬
접근 방법안토이 항에서 해상 케이블카, 편도 약 15분
주요 시설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엑조티카 빌리지, 해변, 망고 레스토랑
권장 체류 시간최소 반나절, 여유 있으면 하루
본토 복귀 권장 시간오후 4~5시 케이블카 탑승

혼톰섬을 반나절로 끝내는 사람이 많은 이유는 섬의 주요 시설이 한 지점에 모여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카에서 내리면 바로 워터파크와 빌리지 구역이 이어지고, 해변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반대로 섬 전체를 트레킹하거나 오지 해변을 찾으려는 목적이라면 기대와 맞지 않을 수 있다.

2026년 혼톰섬 케이블카 요금과 티켓 종류

혼톰섬 방문 비용의 대부분은 케이블카 티켓 한 장으로 정리된다. 2026년 기준 왕복 성인 요금은 약 850,000동, 키 100~140cm 어린이는 700,000동이다. 환율 1달러당 25,000~26,000동을 기준으로 하면 성인 약 33~34달러, 어린이 약 27~28달러 수준이다.

중요한 점은 이 티켓이 단순한 교통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왕복 케이블카에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입장, 엑조티카 빌리지 이용, 음료 쿠폰 1장이 함께 포함된다. 워터파크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사실상 이동과 입장이 한 번에 해결되는 셈이다.

2026년 혼톰섬 티켓 요금 비교
티켓 종류성인어린이(100~140cm)포함 사항
기본 왕복 티켓약 850,000동약 700,000동왕복 케이블카,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엑조티카 빌리지, 음료 쿠폰 1장
망고 뷔페 콤보약 1,150,000동약 900,000동기본 포함 사항 + 망고 레스토랑 런치 뷔페

차액은 성인 기준 약 300,000동, 우리 돈으로 약 11~12달러다. 섬 안에서 따로 식사할 경우 메뉴와 음료를 더하면 비슷하거나 더 나올 수 있으므로, 점심을 제대로 먹을 계획이라면 뷔페 콤보가 계산상 유리한 경우가 많다. 반대로 오전 일찍 들어가 오후 2시 전에 나올 계획이거나 입맛이 까다로운 편이라면 기본 티켓으로 충분하다.

키 100cm 미만 유아와 140cm 초과 어린이의 요금 기준은 현장 운영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가족 여행이라면 예약 전에 아이 키를 기준으로 요금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케이블카 운행 시간과 추천 하루 동선

2026년 3월 안내 기준 혼톰 케이블카 운행 시간은 9:30~11:30, 13:30~14:00, 15:30~17:30으로 공지되어 있다. 하루 종일 연속 운행이 아니라 시간대가 나뉘어 운영되는 형태이므로, 탑승 시간을 기준으로 하루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다. 성수기나 운영 정책 변경에 따라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방문 당일 재확인을 권한다.

안토이 항에서 혼톰섬까지 케이블카는 편도 약 15분이 걸린다. 왕복 30분가량은 바다와 군도 전망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잡아두면 된다. 혼톰섬에는 최소 반나절을 배정하고, 워터파크와 뷔페를 모두 즐기려면 하루를 통으로 비워두는 편이 낫다.

혼톰섬 반나절 표준 동선 예시
시간일정
08:30~09:20안토이 항 도착, 케이블카 탑승 수속
09:30~10:00케이블카 탑승 및 혼톰섬 도착(편도 약 15분)
10:00~12:30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집중 이용
12:30~13:30점심 식사(망고 뷔페 콤보 또는 푸드코트)
13:30~15:30엑조티카 빌리지 산책, 해변 휴식
15:30~17:00케이블카로 본토 복귀
17:30 이후선셋타운에서 일몰 감상 및 야간 공연 관람

오전 방문이 유리한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낮 시간대 워터파크는 햇빛이 강해 체력 소모가 크다. 둘째, 인파가 몰리는 오후보다 오전이 슬라이드 대기 시간이 짧다. 반대로 오후 늦게 들어가면 복귀 케이블카 시간과 선셋타운의 야간 일정이 겹쳐 동선이 꼬이기 쉽다.

숙소를 정하지 않았다면 안토이 지역, 특히 선셋타운 쪽에 묵는 것을 추천한다. 혼톰섬에서 오후 4~5시에 돌아온 뒤 바로 일몰과 야간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푸꾸옥 북부나 중부에 숙소를 잡았다면 왕복 이동만 1시간 이상 추가로 잡아야 한다.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와 엑조티카 빌리지, 누구에게 맞나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는 20개 이상의 슬라이드와 파도 풀, 레이지 리버, 어린이 전용 존을 갖춘 대형 워터파크다. 슬라이드 종류가 다양해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 물놀이를 좋아하는 친구·커플 조합에 특히 잘 맞는다. 어린이 존이 별도로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도 부담이 적다.

엑조티카 빌리지는 워터파크 옆에 붙어 있는 산책형 구역으로, 사진 찍기 좋은 구조물과 소규모 체험 요소가 모여 있다. 물놀이를 쉬는 시간에 가볍게 둘러보기 좋고, 해변까지 걸어가 휴식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런 여행자에게 잘 맞는다

  • 아이와 함께 물놀이와 전망을 한 번에 해결하고 싶은 가족
  • 반나절 안에 푸꾸옥 남부의 대표 명소를 끝내고 싶은 일정형 여행자
  • 케이블카 자체를 하나의 볼거리로 즐기고 싶은 사람
  • 오후 일정을 선셋타운의 일몰·야간 공연과 묶고 싶은 사람

이런 여행자에게는 잘 맞지 않는다

  • 스노클링과 산호초 관찰이 주목적인 다이버·스노클러 - 혼톰섬은 워터파크 중심 코스이며, 스노클링은 부온섬 등 섬 호핑 투어가 더 적합하다
  • 붐비는 워터파크를 피하고 조용한 자연 해변을 원하는 사람
  • 하루 예산을 최소화하려는 배낭여행자 - 성인 왕복 850,000동은 푸꾸옥 남부 일정 중 상대적으로 큰 지출이다
  • 체력 소모를 줄이고 싶은 고령 여행자 - 슬라이드 대신 해변과 빌리지 산책 위주로 짧게 다녀오는 편이 낫다

정리하면 혼톰섬은 물놀이 중심의 반나절 코스다. 하루 전체를 투자할 만한 곳인지는 동행자 구성에 따라 갈린다. 같은 날 오전에 스노클링 투어를 넣고 오후에 혼톰섬을 가는 일정은 이동 시간 때문에 권하지 않는다.

부온섬과 혼톰섬, 헷갈리는 이름 정리

푸꾸옥 남부 섬 투어를 검색하다 보면 부온섬이라는 이름을 자주 만나게 된다. 부온섬은 혼톰섬과는 다른 섬이지만, 일부 투어 일정표에는 같은 정박 지점을 혼톰섬 또는 부온섬으로 함께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운영사가 같은 장소를 다른 이름으로 부르는 사례가 있으므로, 예약 전에 실제 스노클링 지점이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부온섬은 여러 투어에서 산호초와 해양생물을 볼 수 있는 스노클링 명소로 소개된다. 보라색과 금빛 연산호가 있다는 설명도 있고, 스노클링과 수영 정박지로 활용된다. 날씨가 나빠지면 쉬엉섬으로 대체되는 경우도 있어, 당일 해상 상황에 따라 방문 섬이 바뀔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푸꾸옥 섬 호핑 투어는 보통 3~4개 섬을 돌며 스노클링과 점심, 해변 휴식을 함께 구성한다. 부온섬은 감지섬, 메이룻섬과 묶여 3섬 투어 코스로 자주 등장한다. 가격은 상품에 따라 차이가 큰데, 3섬 투어가 약 25.49달러에 판매되는 사례도 있고, 스피드보트를 포함한 섬 호핑 데이 투어가 1인 68달러로 책정된 사례도 있다. 같은 코스라도 포함 사항과 이동 수단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혼톰섬과 부온섬 비교
구분혼톰섬부온섬
성격케이블카·워터파크 중심 테마형 섬산호초 스노클링 중심 정박지
접근안토이 항에서 케이블카 편도 약 15분섬 호핑 투어 보트로 이동
비용성인 왕복 약 850,000동3섬 투어 약 25~68달러(상품별 차이)
추천 대상가족, 물놀이 선호스노클링 선호

스노클링이 목적이라면 부온섬이 포함된 섬 호핑 투어를, 물놀이와 케이블카 전망이 목적이라면 혼톰섬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둘 다 원한다면 서로 다른 날에 나누어 넣는 편이 낫다.

혼톰섬 방문 실전 준비물과 주의사항

혼톰섬은 워터파크와 해변을 함께 이용하는 코스라 준비물이 일반 관광 일정과 다르다. 아래 항목을 미리 챙기면 현장에서 추가 지출을 줄일 수 있다.

  • 수영복과 여벌 옷 - 워터파크와 해변 이용 시 필수
  • 아쿠아슈즈 - 슬라이드 대기 구간과 바닥이 뜨거운 구역에서 유용하다
  • 방수팩 또는 방수 케이스 - 케이블카와 물놀이 구간 모두 필요하다
  •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 - 섬 안 그늘이 생각보다 적다
  • 현금 - 소액 결제와 음료 추가 구매에 대비한다
  • 예약 확인서 - 콤보 티켓은 예약 정보 확인이 필요할 수 있다

혼톰섬은 오전에 들어가 오후 4~5시에 나오는 흐름이 가장 매끄럽다. 오전 일찍 안토이 항에 도착하면 케이블카 대기 줄이 짧고, 워터파크 슬라이드도 여유 있게 이용할 수 있다. 짐은 가벼운 방수 가방 하나로 줄이는 것이 이동에 유리하다.

마지막으로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케이블카는 시간대별로 운행되고, 섬 내 시설 운영 시간도 계절과 날씨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하루에 혼톰섬과 다른 남부 명소를 함께 넣으려 한다면 최소 1시간 이상의 예비 시간을 잡아두는 편이 안전하다.

자주 묻는 질문

혼톰섬 케이블카 왕복 요금은 얼마인가요?

2026년 기준 성인 약 850,000동(약 33~34달러), 키 100~140cm 어린이 약 700,000동이다. 이 요금에는 왕복 케이블카,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 입장, 엑조티카 빌리지 이용, 음료 쿠폰 1장이 포함된다. 망고 레스토랑 런치 뷔페를 더하면 성인 1,150,000동, 어린이 900,000동이다.

케이블카 타는 시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안토이 항에서 혼톰섬까지 편도 약 15분이다. 왕복 30분가량이 소요되며, 이 시간 동안 군도와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탑승 수속과 대기 시간은 별도로 20~40분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좋다.

혼톰섬에는 몇 시간 머물러야 하나요?

최소 반나절을 권장한다. 오전에 들어가 워터파크에서 2시간 이상 보내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 4~5시에 복귀하는 흐름이 일반적이다. 워터파크와 뷔페를 모두 즐기고 해변까지 여유 있게 이용하려면 하루를 배정하는 편이 낫다.

케이블카 운행 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2026년 3월 안내 기준으로 9:30~11:30, 13:30~14:00, 15:30~17:30 세 구간으로 공지되어 있다. 하루 종일 연속 운행이 아니므로 탑승 시간을 기준으로 일정을 짜야 한다. 성수기나 운영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어 방문 당일 재확인이 필요하다.

부온섬과 혼톰섬은 같은 곳인가요?

다른 섬이다. 다만 일부 섬 호핑 투어 일정표에서 같은 정박 지점을 혼톰섬 또는 부온섬으로 함께 표기하는 경우가 있다. 부온섬은 산호초 스노클링 중심이고, 혼톰섬은 케이블카와 워터파크 중심의 테마형 섬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뚜렷하게 다르다.

푸꾸옥 섬 호핑 투어 가격은 어느 정도인가요?

상품에 따라 차이가 크다. 부온섬, 감지섬, 메이룻섬을 도는 3섬 투어가 약 25.49달러에 판매된 사례가 있고, 스피드보트가 포함된 섬 호핑 데이 투어는 1인 68달러로 책정된 사례도 있다. 3~4개 섬을 도는 구성이 일반적이며 포함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아쿠아토피아 워터파크에 어린이 전용 존과 파도 풀이 있어 가족 단위 방문에 적합하다. 20개 이상의 슬라이드 중에는 완만한 코스도 있다. 키 100~140cm 어린이는 약 700,000동이며, 100cm 미만 요금 기준은 현장 정책에 따라 다를 수 있어 예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

혼톰섬은 언제 가는 것이 좋나요?

오전 방문이 가장 낫다. 낮 시간대는 햇빛이 강하고 인파가 몰려 슬라이드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 오후 4~5시에 본토로 복귀하면 안토이 지역 선셋타운에서 일몰과 야간 공연을 이어서 즐길 수 있어 하루 동선이 자연스럽게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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